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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재가노인복지센터/ 관절구축예방

본문

관절구축 예방

 

1. 관절구축의 정의

구축이란 수동적(다른 사람이나 기계 또는 외부의 힘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관절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제한되는 경우를 말한다. 대개 관절 주위의 연부조직의 제한으로 발생되나, 더욱 진행되면 건, 인대, 근육과 관절까지도 침범하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두는 경우에는 관절강직에까지 이르게 된다. 관절이나 주변 조직의 병리학적 변화가 일어나는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관절인성, 근육인성, 연부조직과 피부인성 구축으로 나눈다.

 

2. 관절구축 발생 요인

관절구축은 고정, 외상, 류마티스성 관절염,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관절운동이 제한되고 관절낭, 인대, 건 등 관절주위 결합조직이 유착, 반흔 형성 등의 변화가 일어나 발생한다.

또한 근육의 단축, 다발성 근염, 마비 등으로 근육의 섬유증이 발생하여 구축이 일어나며, 외상, 화상, 공피증(비부가 딱딱하게 굳음)과 같은 질환 등으로 피부 및 피하조직의 반흔(울퉁불퉁한 상처)형성으로 인해 구축이 발생한다.

3. 관절구축 치료

구축의 치료는 그 원인에 따라 다르게 이루어진다. 오랜 시간 움직이지 못하여 발생한 구축의 경우에는 관절구축을 예방하기 위하여 적어도 하루에 한두 차례 관절 운동과 관절구축을 예방하는 적절한 자세를 유지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관절구축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 더 많은 횟수의 관절 운동이 필요할 수 있다. 일단 구축이 발생한 경우에는 관절 운동을 해야 하는데, 가능하다면 스스로 능동(active)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때로는 능동보조(active-assistive) 운동과 수동(passive) 운동을 해야 할 경우도 있다.

 

모든 구축 증세에 관절 운동이 유용한 것은 아니다. 뼈 자체의 문제 때문에 생기는 관절 운동제한, 연골의 급성손상, 골절과 탈골이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관절 운동을 피해야 한다. 또한 과도한 관절 운동은 조직에 손상을 주어 연부조직이 더욱 두꺼워져 구축이 심해지고 탈골 등을 조장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관절 운동만으로 구축된 관절을 충분히 늘여주지 못하는 경우 연부조직에 열치료를 시행한 후 관절을 늘여주는 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구축된 관절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늘인 후 석고 고정을 하고 2~3일 간격으로 다시 관절을 최대로 늘이고 석고 고정을 하는 반복적이고 연속적인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4. 관절구축 예방방법

 

관절운동(스트레칭포함)은 관절의 주변인대나 근육을 강하게 하므로 관절구축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손가락운동: 양손으로 손가락을 끼고 반대의 손으로 손가락 관절을 늘린다.

손목운동 : 책상위에 손바닥을 두고, 손등을 눌러서 손목을 직각까지 늘린다.

팔운동 : 손가락을 끼우고, 어깨위치 까지 팔꿈치를 펴고 손을 올려 손바닥을 번갈아 돌린다.

어깨운동 : 손가락을 끼우고 머리위로 올린 후, 그곳으로 부터 머리 뒤로 가지고 간다.

척추운동 : 아픈 쪽의 팔꿈치를 감싸 어깨까지 팔을 올려 좌우로 돌린다.

무릎운동 : 몸을 누워 위를 향하게 하고, 한쪽 무릎씩 가슴 앞으로 껴앉는다. 반대측의 다리를 편자세를 취한다.

발목운동 : 아픈 쪽의 발목을 반대 측 무릎위에 얹고 건강한 손으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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